이 여자 조심하세요. 자기 사욕 챙기려고 돈 벌게 해준다고 꼬득여서 소액부터 야금야금 빌리고 갚는 방법으로 모두 사기치고 ,눈을 돌려 피해자의 부모님의 피땀으로 마련한 돈을 비슷한 수법으로 장사하는데 필요하다고 가져가고 사고난척 사기를 칩니다. 그리고도 자기도 피해자인척 온갖 불쌍한척 다~ 하면서 피해자의 금품까지 사기쳐 술집에서 자기 욕정풀러 다니구요. 피해자가 고금리 대출 맞고 병원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있는 상황인데도 끝까지 갚을방법잇다면서 대출 돈과 피해자 친구 돈까지 사기친 년 입니다. 지금은 . 통화안되구요..문자도 백마디 하면 돈에 대한 얘기 가.아니라 이상한 답변을 한두마디 하고 또 잠적합니다. 그 부모님은 집80만원에 팔고 잠적 했구요.. 만나도 주지 않고. 어디사는지도 말안하구요. 매일 돈 없다하면서 ,,마지막에 봤을때 우연히 다른 분 모멘트 보고 찾아갓는데.. 술을 3차까지 마시고 폰도 새로 샀더라구요..돈 어떻게 했냐? 나의 소지품은 어딨냐 물어봐도 말안하고 술만 기깔 나게 먹길래 맨정신에 대화하는게 좋갰다 싶어서. 다음날 수천번 질문해도 듣지 못한대답 혹시라도 피의자 폰 이라도 갖고가면 들을수 있을까.. 싶어서, 아이디비번 잠겨진 전화 챙기고 휴대폰 줄테니 만나자고 해도 ..경찰서에서 만나자고 해도,...돈의 행방만 알려달라 하면 조용해져요...빚에서 까자고 해도 말없고..폰도 망가져서 ..초기화했으니 치료중에라도 잠시 쓰자고 해도 동문서답만하고 4년동안 스트레스 때문에 큰 수술도 한번하고 지금도 치료받는중입니다. 너무 창피하고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